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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은 월미은하레일이 새로운 이름인 월미바다열차로 변경되어 개통을 앞두고 요금은 얼마나 될지 확인해보고 시승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안전에 적합하지 않아 도심속 흉물이 되어버린채로 방치되어 있던 것이 새롭게 리뉴얼되어 시작을 할 수 있을지 확인해보세요.
모노레일로 운영되는 월미바다열차는 바다의 물결과 은하를 달리는 모습을 상징하는 달 등 귀여운 모습의 상징으로 케릭터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인천역에서 출발하여 월미도를 이어주는 운송수단으로 관광의 목적이 더 큰 교통수단입니다.
2009년 시험운행을 하면서 부실시공 논란이 빚어져 사업이 중단되었는데요. 인천교통공사에서는 연장을 하다가 부실시공으로 결국 백지화 상태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잘 만들지도 못하였지만 엉터리로 만들어지고 개통을 하지 못해 방치되면서 시야를 가리는 시설물로 전락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레일바이크로 전환하려고 했지만 그나마도 사업성이 부족하여 취소되었고 다시 소형 모노레일로 결정되기도 하였지만 철거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월미은하레일에서 이름은 변경하여 월미바다열차로 2019년 7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데요. 무료로 시범 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인천교통공사 블로그 참조>
이제 월미바다열차로 새롭게 태어나면서 홍보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차량 내부의 관계자가 탑승하여 시승식이 진행되었고 월미도를 돌아보는 코스로 진행되었는데요. 개통을 앞두고 안전함을 강조하기 위한 수단이였습니다.
긴 시간동안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흉물로 남아있던 월미바다열차는 시운전을 통해 9월경 개통을 한다고 합니다. 4개의 구간에서 약 6km를 운행할 예정인데요. 성인 요금의 경우 8천원, 청소년은 6천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월미바다열차는 인천역에서 출발하여 월미공원역, 월미 박물관역, 월미문화의 거리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구간이 적은 특징이 있으니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도심 속에 흉물로 남아있던 월미바다열차가 새롭게 단장을 하여 개통을 한다고 하니 관광객을 기다리는 상인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과연 월미도의 관광이 좀 더 수월하게 진행될지는 의문이지만 한번쯤 모노레일을 타보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