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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 개봉

생활정보 2019. 7. 24. 22:55

한국의 새로운 혁명을 만든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그린 나랏말싸미가 논란속에서 개봉되었습니다.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이 출연한 이 영화는 저작권 논란으로 상영금지를 신청하였지만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예정되로 상영되었습니다.



영화 나랏말싸미는 임금인 세종과 스님이 만나 글자를 만들었다는 숨겨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불교사회인 고려와는 다르게 조선은 유교를 숭배하고 있어 불교를 배척하고 있었습니다.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가 영화 나랏말싸미의 개봉으로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기록되지 않아 더욱 여러가지 가설을 만들게 되는 영화로 보는 이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세종대왕 역의 송강호와 신미 스님 박해일, 그리고 세종의 부인인 소헌왕후 전미선까지 연기력이 돋보이는 배우들이 출동하여 한글을 만드는 배경을 잘 그려주고 있습니다. 



자음과 모음으로 이루어진 한글은 현재까지도 쓰이고 있는 과학적인 글입니다. 배우기는 쉽지만 잘 알지 못하는 것이 한글인데요. 힘들게 만들어진만큼 보급되는 것도 매우 험난했습니다. 





나랏말싸미가 과연 현실적인 고증을 하였는지 의문은 있지만 영화는 허구의 이야기를 그럴싸하게 다루는 이야기인만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곤란한 점도 있습니다.



저작권 논란으로 상영금지가 될뻔한 나랏말싸미 개봉을 하였지만 관객들을 어떻게 극장으로 모을지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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