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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조용한 세계질서가 또다시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15일 벌어진 사우디 석유시설 피격으로 세계는 다시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번져갈 우려가 있는 이번 사건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까요?
사우디 석유시설의 유전이 무인항공기 드론의 공격을 받아 마비가 되었습니다. 이에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정확한 배후를 들을 준비를 하고 공격에 나서기 위한 군사적 개입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배럴당 국제유가는 54 ~ 58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우디 석유시설 피격으로 인해 당분간 원유생산량이 감소될 전망입니다. 그로인해 국제유가는 조금씩 오를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도 원유 수입을 의존하고 있어 이번 사태에 심각하게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상황에 발빠르게 대응을 하며 원활한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테러로 인해 사우디 석유시설이 불가피하게 가동이 중단되면서 단기적으로는 가격변동이 예상되고 군사적 행동도 빌미가 되어 버렸습니다. 국제유가가 치솟을 염려는 있지만 아직 가격이 높지 않아 여유는 있습니다.
물론 군사적 행동이 시작된다면 이제 걷잡을 수 없는 길로 가게됩니다. 사우디 석유시설을 시작으로 다른 곳이 피격되고 도미노 현상으로 전쟁이 시작되면 글로벌 경기는 더 둔화되면서 경제적 암흑기가 다시 시작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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