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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태풍인 미탁이 한반도를 지나 큰 피해를 주고 소멸되었습니다. 가을에 오는 이례적인 태풍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또다시 10호 태풍 하비기스에게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약해진 지반으로 산사태가 일어나고 홍수를 겪으면서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기상청 정보에 따르면 아직 태풍이 발생하지 않아 알 수 없지만 한반도롤 올 가능성도 그만큼 낮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 두달 정도는 태풍이 발생할 수는 있지만 겨울이 올수록 한반도로 올 가능성이 적어집니다. 그래서 19호 태풍 하비기스의 영향은 아직 없지만 기상이변이 심해지고 있는 최근상황에 대비해서 계속 관찰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올해는 많은 태풍이 오면서 계속 주시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피래를 막기 위해 내년에도 미리 준비를 하여 안전기준을 점검해보고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할것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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