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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청룡영화제가 개막을 앞두고 최우수작품은 어떤것이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백상예술대상과 대종상, 청룡영화상이 3대 영화상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생중계되는 이번 40회 무대에서는 어떤 작품이 영광의 순간을 만들게 될까요?
올해로 40회를 맞고 있는 청룡영화상은 한해를 보내면서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여 수상을 하게됩니다. 영화인들에게는 영화제와 비슷하게 중요한 순간으로 한해를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최우수 작품으로는 극한직업, 기생충, 벌새, 스윙키즈, 엑시트가 올라왔습니다. 장편의 신인감독이 두명이나 올라오면서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벌새도 관심받고 있습니다.
최우수 작품다음으로 남여주연상이 눈길을 끌게되는데요. 극한직업의 류승룡,기생충의 송강호, 조여정, 엑시트의 조정석과 임윤아가 올라오면서 올해 누가 수상의 영예를 누릴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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