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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출국을 하게되면 면세를 받을 수 있는 상점가에서 다양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게됩니다. 1인 한도가 있지만 적절한 조합으로 항상 들뜨게 하는데요. 올해 생긴 입국장 면세점의 변신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역시 사람이 없다면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입국장 면세점은 담배와 향수를 살 수 없었지만 손님들이 찾지 않자 규제를 풀어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1%대의 이용률이 기록되면서 외면받았는데요. 원인은 다른곳에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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