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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무역전쟁을 하면서 한국에는 큰 시련을 주고 있는 미국이 이란과 중동에서 맞대결을 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란의 사령관을 살해하면서 전세계가 주목을 하고 있는데요. 중동에서 전쟁이 나게되면 빠르게 기름값이 올라가게되고 한국은 또 큰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됩니다.
주말이 지나고 열린 한국 증시는 큰폭으로 하락을 하면서 미국 이란의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항상 중동의 화약고로 불리는 이슬람 문화권은 이제 어떻게 터지는 것인가를 두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사령관이 죽게되면서 반미시위가 이어지고 있고 테러 단체들이 활개를 칠 것으로 생각되면서 전쟁의 소용돌이로 점점 들어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계속해서 분쟁을 만들면서 혼란스러운 상황을 만들고 있는데요.
1월 6일 기준으로 환율의 변화는 크게 변동이 없지만 미국 이란이 전쟁으로 이어질지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로 보복성 공격을 하겠다고 발표를 하면서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원유가격은 현재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데요. 추운 겨울에 기름값이 올라가게 되면 한국은 복잡한 상황속에서 더욱 힘들어지게 됩니다. 석유 매장량이 많은 중동에서의 전쟁이 커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빠른 해결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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