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문자투표

결승전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현장에서 실시되지 못하고 실시간 문자투표방식으로 미스터트롯은 최종 우승자 진을 뽑게됩니다. 시청률이 30%가 넘어 전국의 시청자들이 늦은시간까지 보고 있어 이번 문자투표가 변수가 될 예정입니다.

 

우승을 하면 송가인처럼 큰 특혜를 누리는 미스터트롯이 이제 결승전을 앞두고 진을 향한 도전이 시작됩니다. 생방송으로 문자투표가 진행되고 우승을 하면 트로트곡과 상금, 행사까지 어마어마한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결승전에 진출한 7명은 이찬원, 김호중, 임영웅, 정동원, 장민호, 영탁, 김희재가 시청자들의 투표로 최후의 진이 되려고 합니다. 실시간 문자투표로 진행해 인기투표가 될 수 있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마스터들은 코로나 상황으로 출전자와 팬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녹화방송이 연기되었고, 3월 12일 방송하게 되면서 마지막까지 누구를 선택할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인기로 30%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미스터트롯이 이제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후의 승자는 이제 한동안 정신없이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대국민투표로 사랑받을 가수는 누구일까요.

 

마지막 방송은 시청자들의 몫으로 돌아온 미스터트롯은 문자투표를 이용해 저도 응원하는 가수에게 한표를 보낼예정입니다. 제가 응원하는 가수가 진이 되어 활동하기를 바라면서 공정한 투표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