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 모바일 사전예약

조이시티의 자회사에서 블레스 모바일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지긋지긋한 실내생활을 이겨내보려고 합니다. 3월 31일 출시되는 mmorpg의 블레스는 길드전과 전략적인 전투게임을 할 수 있는 모바일게임으로 사전예약을 하면 여러 혜택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이왕시작하는 게임 오픈 전에 한번 등록부터 하고 즐겨보려고 합니다.

 

한동안 모바일게임이 주춤하였는데 이제 나가기도 어렵고해서 할만한 게임을 찾게되었습니다. 이때 들어온 블레스 모바일은 4개의 종족과 버서커, 레인저, 가디언, 팔라딘, 메이지의 5가지 클래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탱커와 힐러, 딜러로 매 순간마다 혼자가 아닌 길드원들과 사냥을 하면서 협동심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mmorpg는 이제 집에서 쉬는 기간동안에 충분히 즐길 컨텐츠가 되었습니다. 비공개 테스트에서 성공을 거둔만큼 기다리고 있던 팬들은 빠르게 오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자사주 매입을 하며 주가도 끌어올려 블레스 모바일에 거는 기대가 큰것을 볼수 있는데요. 사전예약 수가 100만명이 돌파되었으니 시작부터 달리지 않으면 뒤쳐질수도 있습니다. 길드전이 게임의 주요 컨텐츠이니 유저들을 모아서 게임을 즐겨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