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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꼽아기다리는 KBO 개막

생활정보 2020. 4. 13. 18:49

3월 말이면 프로야구 개막이 되어 야구팬들에게 겨울의 지루함을 날려주었는데요. 코로나가 갑자기 들이닥치면서 정규시즌의 날짜를 미루고 현재 시작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손꼽아기다리는 KBO 개막일을 앞두고 4월 14일 이사회가 개최되면서 추후 일정을 논의한다고 합니다.

 

연습경기가 이루어지고 정규시즌을 기다리면서 응원을 하고 싶은 팬들의 열망이 느껴지는데요. 경기가 줄어들기는 하겠지만 2020 시즌이 시작되어 즐거운 스포츠 관람이 될수 있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무관중으로 진행되어 스포츠 중계화면으로라도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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