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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에는 석가탄신일과 5월1일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등 황금연휴가 시작됩니다. 코로나 확진환자가 줄어들었지만 연휴가 시작되면 외출이 늘어나 자칫 환자가 늘어날수 있게됩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최근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이 자제되었지만 계속 느슨해지고 있습니다.
비가 적게 오면서 좋은 날씨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증상 감염자가 늘어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코로나 재확인이 되는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는데요. 여행을 자제하여 얼마 남지 않은 기간동안 마지막 방역에 힘써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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