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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뚜레쥬르는 신선한 제품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CJ그룹은 영업이익이 적게 나고 있는 투썸플레이스를 지난해 매각하면서 체질개선을 하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매출이 다소 떨어지고 있지만 잘 버티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빵집으로 규모가 상당한 뚜레쥬르는 2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P브랜드와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CJ푸드빌은 외식사업에 성공적으로 데뷔를 하였지만 코로나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데요. 뚜레쥬르 역시 베이커리브랜드로 선두에 달리고 있지만 소비심리가 줄어들어 큰 변화가 생기기 전에는 매출의 상승은 어려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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