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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단위 변경

생활정보 2019. 3. 30. 14:19

화폐단위 변경 계획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리디노미네이션인 화폐단위 변경에대해 논의할 단계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화폐개혁을 요구하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으로 다시금 화폐단위가 조정될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원을 단위로 한 화폐가 쓰이고 있습니다. 10원, 50원, 100원, 500원, 천원, 오천원, 만원, 오만원 권 등 8종류의 화페와 수표가 현실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화폐단위 변경은 지금 쓰고 있는 화폐가 변경되는 것입니다.





청와대에서는 이번 화폐단위 변경에 대해 선을 그으며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아직 검토되지 않았고 화폐개혁을 통한 단점이 생각보다 많은 만큼 쉽사리 결정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한번 말이 나오게 되면서 생각해볼만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화폐단위 변경에 찬성하는 입장은 지하경제를 양성화 시킬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 하고 있습니다. 화폐가 변경되면 시중에서 유통되는 돈이 나올 수 밖에 없어 마늘밭이나 장롱, 금고 등 숨겨져 있는 돈들이 세상으로 나오는 계기가 되어 세금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화폐단위 변경에 단점은 물가가 변경되면서 수치상으로 내려가 조금 더 둔해진다는 것에 있습니다. 집값이나 비싼 물건을 살 경우 단위가 내려가 싸보이는 효과로 인해 소비가 늘어나면서 장단점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변경에 따라 화폐를 다시 생산해야 하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한국의 돈은 현재 다른 경제대국과는 다르게 돈의 단위가 큰편입니다. 베트남 여행을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돈의 숫자가 커지면 불편한 점이 많게 됩니다. 새로운 화폐가 만들어질 확률은 아직 낮지만 화폐단위 변경이 조심스럽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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