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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인 메가박스가 영화관람료 인상을 하면서 cgv의 뒤를 잇고 있습니다. 얼마전 코로나로 인해 매출이 줄어들고 경영에 위기가 오자 가격을 올렸는데요. 경쟁업체들이 서서히 가격을 올리면서 이제 영화도 부담스러워지고 있습니다.
주말 13000원으로 인상되는 메가박스 영화관람료는 시간대도 더 세분화되는데요. 조조시간과 브런치, 일반, 심야로 가격의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경영의 어려움이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에게 부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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