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요정 천뚱

먹방계에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였습니다. 전참시에 출연중인 홍현희의 시매부가 그 주인공인데요. 과거 운동선수였던 먹방요정 천뚱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먹방쇼를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멍게 껍질을 먹거나 대방어와 고기, 국수, 라면까지 먹방을 보기에는 충분한 방송이였습니다. 잠뚱과 천뚱의 콜라보는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였는데요.

 

 

이제껏 보기 어려웠던 둘의 먹방은 입안의 요정이 들어있는 것처럼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도저히 1인분이라는 양을 가늠할수 없을정도의 천뚱의 위대한 소화기관은 대단했고 어디까지 먹을수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일반적으로 먹지 않는 멍게의 딱딱한 껍질을 먹기도 하고 천뚱은 그 전에 컵라면 4개와 삶은 달걀 10개를 먹었는데요. 끊이지 않고 해삼물 먹방과 고기를 먹으면서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습니다.

끊이지 않고 들어가는 천뚱의 위는 전참시에서 제대로 선보였는데요. 이를 지켜본 매니저는 시청자들의 생각과 똑같을것같습니다. 어디까지 먹을수 있을지 개인적으로 알고싶은 마음이 생기며 유튜브 채널을 만들면 크게 성공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