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복 티빙 동시개봉

1가구 보검을 소유하고 싶은 분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영화 서복이 극장과 티빙 동시개봉을 하면서 팬들과 만날예정인데요. 공유와 박보검이 등장하는 점으로도 이목을 끌기 충분합니다. 4월 15일 개봉을 하니 시청을 준비해보세요.

 

영화 서복은 정보요원으로 살다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공유와 유전자 조작을 하여 만들어진 실험체 박보검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세상에 처음 나온 투명한 영혼으로 순수한 서복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기헌이 사사건건 꼬이며 문제가 발생합니다.

 

 

박보검을 소유하고 싶은 욕망은 현실이나 영화에서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여러집단이 서복을 차지하려들고 기헌은 그들을 막아내며 안전하게 지키는 역할로 보호자를 자청하고 싶은 우리들의 마음과 같습니다.

 

영화 감독 이용주는 건축학개론에서 흥행돌풍을 이끌었습니다. 남여 주인공의 설레는 모습이 일품이였다면 서복에서는 남남 커플의 장르로 도전을 하게됩니다. 강인한 남성의 모습과 순수한 모습의 복제인간의 브로맨스는 극을 이끌어가는데 충분한 원동력입니다.

 

촬영이 끝난지 오래되고 박보검이 입대하면서 홍보도 다소 부진했지만 이제 티빙과 극장에서 4월 15일 공개가 되니 관심있는 분들에게 풍성한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전혀 다른 인물들이 만나서 궁금증을 만들고 극장과 티빙 어디에서 성공할지도 기대를 모읍니다.

 

극장에 가기 꺼려지는 분들은 티빙을 사용하여 복제인간을 소재로 한 영화 서복을 시청해보세요. 집콕을 하는 당신에게도 월정액을 사용하고 계시면 만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죽지 않는 서복과 그를 차지하려는 세력들과의 액션씬 모두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