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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 살면서 소리에 민감해지는 것은 어떻게 보면 스트레스가 쌓여서 일수도 있습니다. 예민하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소음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체감하는 정도가 다른데요. 환경부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를 방문하여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국가소음정보시스템은 우리동네에 들리는 소음을 측정하여 데이터를 공개하는 곳입니다. 데시벨 단위로 표시하는 소음단계는 푸른색에서 붉은색으로 갈수록 높은 소리를 나타냅니다.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를 방문하기 전에 소음의 기준과 어느정도의 소리들이 일상생활에서 나고 있는지 알아두시면 내가 과민한 것인지 아니면 보살처럼 참아왔는지 절대값으로 비교해보실 수 있습니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여 측정한 값들이 지도상에 표시가 됩니다. 데시벨 단위로 표시간 되듯 붉은색 계열은 시끄러운 곳으로 보시면 됩니다. 하나의 위치를 선택해 확인을 해보시면 주소와 시간간, 측정값이 표시가 되는데요. 2020년 2분기에 측정한 값으로 약 70데시벨에 가깝게 표시됩니다.

 

일반적으로 70데시벨이라면 어느정도인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환경부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70데시벨은 전화벨이 0.5미터 앞에서 울리고 시끄러운 사무실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티비를 보거나 라디오를 들을때 제대로 들을 수 없다고 합니다.

 

 

다른 소음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40데시벨을 한번 보겠습니다. 도서관이나 주간의 조용한 주택이 이에 해당한다고 하는데요. 수면에 살짝 방해를 받는 정도의 소리로 일상 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6~70데시벨부터 소음으로 느끼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경부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서는 상담신청을 받아 공동주택에 사는 사람들간의 갈등을 중재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화 상담으로 1661-2642 로 연결을 해보실 수 있고 게시판에 글을 남겨 의사를 전달할수도 있습니다.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서는 상담을 하시기 전에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재를 하면서 서로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웃간에 알고 지내면 논쟁이 적겠지만 직접적으로 만나지 않아 소음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소음을 측정한 일반적인 데이터를 보시면 70데시벨 안팎으로 나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환경부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를 이용하시기전에 서로에게 양해를 구하며 최대한 다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좋지 않을까요. 자신에게는 좋은 음악소리도 다른사람에게는 소음이 될 수 있으니 조심히 생활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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