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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위드코로나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확진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자 정부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때 방역수칙을 지키고 방역패스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QR코드를 이용하여 접종증명을 하고 음성확인을 진행하는 방역패스가 갑자기 먹통이 되면서 한때 혼란을 겪기도 했습니다.
다중이용시설은 알수 없는 불특정 인원이 들어가며 운영되는 시설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오랜시간동안 운영이 되고 있었지만 안전이 항상 염려가 되었습니다. 13일부터 방역패스가 시작되면서 방역수칙을 지켜야 하는 점도 강조되었습니다.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은 출입하는 사람들이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거나 QR코드를 찍어 확인 절차를 진행합니다.
식사를 할때도 음료를 마시거나 음식을 섭취할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실내라는 환경은 어쩔수 없이 공기 순환이 잘되지 않아 바이러스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마스크 착용은 필수일수밖에 없습니다. 가급적 오랜시간 머물지 않고 자리를 이동해주어야 합니다.
접종완료자를 증명하는 쿠브의 인증시스템을 이용하여 방역패스를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백신을 맞고나면 발급되는 증명서를 휴대전화에 담아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할때 간편하게 체크인 하시면 됩니다. 사용자간 2미터의 거리를 두고 착석을 하거나 이용하게 되면 조금은 안전해집니다.
기침이나 발열증상이 생길때는 이용하지 않으면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않아야 합니다.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을 알아봤는데요. 국민 모두가 안전해지기 위해서 서로서로 배려가 필요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