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르는 계좌 찾기 어카운트인포

금융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은행은 필수로 가입을 하고 이용합니다. 그러다보면 내가 모르는 계좌가 늘어날수 있는데 어떻게 찾기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은행을 방문하여 찾아야할지 막막한데요. 어카운트인포에서 잊고있었던 은행이나 증권에서 만든 계좌를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내계좌 한눈에 찾기

거래를 시작한 은행이 계속해서 이용할때는 문제가 없지만 이사를 가면서 발생하는 영업점의 거리나 다른 이유로 거래하는 은행이 바뀔때 앞서 만든 계좌는 점점 소홀한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이때 우리들이 사용을 멀리하게 되면 자연스레 계좌는 머리속에서 잊어버리게 되는데요.

 

 

숨어있는 계좌를 찾는 간단한 방법이 있어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내가 모르는 계좌 찾기라는 방식으로 국내에서 만든 금융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방법이니 혹시 모를 비상금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준비물

- 금융인증서, 공동인증서

- 본인명의의 휴대전화

- 주거래은행에 등록된 휴대전화번호

 

검색사이트에 계좌정보를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어카운트인포 서비스로 들어가주세요. 홈페이지 주소는 (www.payinfo.or.kr) 입니다. 살아있는 계좌나 오랜기간 사용하지 않은 휴면 계좌, 증권사 등 모든 금융기관의 정보가 조회됩니다.

화면에 보는 것처럼 은행권이나 제2금융권, 증권사, 휴면예금, 보험금을 구분하여 조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수집하는데 동의를 해주시고 순서에 맞게 진행을 해주시면 됩니다. 이때 금융인증서와 공동인증서로주거래은행과 본인이 사용하는 휴대전화로 개인확인을 하고 있으니 사전에 준비합니다.

 

은행권을 먼저 조회를 하였습니다. 5개의 사용하고 있는 은행이 나열되어 상품군별로 몇개나 계좌가 만들어져 있는지 표기됩니다. 상세조회를 눌러보시거나 제2금융권, 증권사로 넘어가실 수 있습니다.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아 휴면예금으로 넘어갔을때는 아래에 보이는 계좌탭 4번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계좌를 만들고 쓰지 않아서 잊어버리고 있는 내가 모르는 계좌 찾기 방법이였습니다. 비상금처럼 숨어있는 보물을 찾아보시고 이체도 할 수 있으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숨은 자산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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