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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지원이 끝나고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소기업들 중에서 2021년 매출을 기준으로 감소된 곳을 지원하고 있는데 신속지원을 한 1차에서 300만명이 이미 받았고 현재 추가적으로 확인지급이 실행될 예정입니다.

방역지원금 2차 신청

작년에 시작된 방역지원금은 신속지원을 약속하며 소상공인에게 지원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방역패스가 이어지고 생활에 필요한 활동이 막혀있는 상황에서 방역지원금은 힘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소상공인 지원금은 기본정보와 증빙자료를 구비하여 지원요건에 충족하는 확인을 거친 뒤 지급하여 기존과 다르게 진행이 되는데 서류가 부족하거나 허위사실로 판명될 경우에는 지급되지 않습니다.

방역지원금 필수서류

1. 사업자등록증 사본이나 사업자 등록증명 (1개월 이내 발급한 것)

2. 대표자 본인의 휴대폰이나 공동인증서, 방문시 신분증

3. 매출 감소가 DB에 없을 경우 추가 자료 요청할 수 있음

 

온라인 신청기간

2월 10일 ~ 3월 4일 까지

 

2021년 12월 15일 기준으로 폐업을 하지않고 운영되는 사업체로서 한 업체당 100만원씩 일괄적으로 지급이 됩니다. 최대 4개 업체까지 지원을 하여 4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공도대표일 때는 대표자 중 1인에게 지급됩니다.

 

 

현재 확인지급이 시작되면서 추후로 2차 방역지원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가예산이 편성되고 코로나가 장기화 될경우 다시 업체별로 지원을 할 예정인데요. 1차를 먼저 신청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전국민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등 정부에서 지원하는 금액을 꼭 챙겨보는 시간이 되면서 국민 모두가 생활에 안정을 되찾길 기원합니다. 정부의 방역 규제가 지속되고 있으니 주의를 기울이면서 소상공인이 힘을 낼 수 있게 이 시기가 빠르게 종료 되고 지원금 신청을 할 일이 없어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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