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계좌 조회로 내계좌 찾기

휴면계좌 통합조회

은행별로 가입을 하여 쓰게 되는 계좌는 신청할때도 복잡하지만 한번 만들고 나서 기억을 하지 않으면 잠자는 돈으로 바뀌게 됩니다. 은행이나 제2금융, 증권회사 등등 다양한 금융기관에 만들어진 나만의 계좌가 휴면계좌로 바뀌기 전에 조회하여 찾아보겠습니다.

휴면계좌란

온라인으로 거래를 많이 하면서 계좌사용이 늘어나게 되고 한동안 관리를 하지 않는 계좌가 생기게 됩니다. 입출금이 한동안 없는 계좌를 휴면계좌라고 하는데 거래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잔고가 남아있을 수도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주거래은행으로 쓰면 좋은 점이 많지만 보이스피싱등의 위험이 있고 한도계좌로 생성해야 하는 지금은 하나라도 살려두어 휴면상태로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금액별로 휴면상태가 되는 기간이 다릅니다.

 

그래서 내계좌가 어디에 있는지 찾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권리가 있는 계좌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오랜 시간 방치된 계좌에 들어있는 돈은 국고로 귀속되어 쓸 수 없으니 은행을 사용하다가 바꿀 계획이라면 현재 들어있는 잔액을 인출하여 소멸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휴면계좌 조회순서

1. 계좌정보 통합관리서비스 홈페이지 접속

2. 계좌통합조회 선택

3. 공동, 금융인증서를 사용하여 로그인

4. 휴대전화로 본인확인

5. 계좌통합조회 완료

 

개인정보 수집에 대해서 동의를 한 뒤에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국내에 계좌를 한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때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를 사용하게 되니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인증서를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모두가 본인의 정보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인증서와 휴대폰 모두 본인 명의로 된 것이 있어야 오늘의 계좌 조회 방법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내계좌가 하나도 없을때는 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인증서를 사용해 로그인을 하고 나면 거래은행 중에 등록된 휴대전화를 사용해 본인확인을 하여야 합니다. 두번의 절차가 있어서 번거롭지만 통합으로 조회를 하는 절차로 각종 인증절차를 모두 해야 합니다. 보안 문자를 1차례 진행하고 은행과 휴대폰 번호로 인증을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국내에 있는 은행별 계좌내역이 나오며 비활동성인 휴면계좌인지 활동성 계좌인지 수치가 표시되어 확인을 해볼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곳은 잔고이전을 하여 해지를 할 수도 있고 기부를 하여 좋은 곳에 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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