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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순실 잃어버린 우산

생활정보 2023. 6. 21. 11:03

우순실 잃어버린 우산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이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면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우산을 들고 다니게 되는데요. 누군가 가져가게 되면서 곤란한 상황이 되면서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이 생각나게 됩니다.

 

우순실

 

우순실은 1963년 생으로 한양대학교를 다니면서 mbc 대학가요제에 참여하면서 잃어버린 우산으로 수상을 하였습니다. 싱어송라이터로 작곡과와 국악과를 다녔고 명지실업전문대학의 겸임교수를 지냈습니다.

 

 

잃어버린 우산으로 우순실은 힐링 콘서트로 디너를 하면서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열린음악회에서 보는 그녀의 노래를 감상해보세요.

 

우산
우순실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밤 

그대사는 작은성으로 나를 아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하나 우산이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종이위에 그릴수있는 작은사랑이여라

 

장마

 

우순실은 안타까움 일들을 겪으면서 힘든날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잃어버린 우산이라는 대표곡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새로운 삶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을 보냅니다.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되리라

 

이제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종이위에 그릴수있는 작은사랑이여라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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