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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의 미스트롯의 우승자인 뽕 따러 가세 송가인은 사연을 접수받아 주인공들에게 선물을 선사하는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광주의 한 사연자를 찾아 몰래카메라를 하게 되는데요.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오랜 무명의 길을 한방에 해결하고 있는 그녀를 만나보세요.
단 한명의 팬을 위해 송가인은 몰래카메라를 하게되는데요. 미스트롯에서 우승을 하면서부터 전국을 휘어잡은 송가인은 뽕 따러 가세에서 붐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지난 1화 방송에서는 버스기사와의 사연도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주었습니다. 일편단심 송가인 사랑을 외치던 그가 재미난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2화에서는 세 자매의 사연으로 아버지를 기쁘게 해주려고 합니다.
송가인의 열혈팬이라는 아버지가 기쁜 얼굴로 다시 노년의 활기를 얻게 하고 싶다는 딸들이 역시 대단합니다. 경찰인 아버지가 눈치가 빠르기 때문에 제작진과 출연자들도 기민하게 움직이는데요. 긴장감이 맴도는 이번 뽕 따러 가세는 과연 성공 할 수 있을까요?
미스트롯에서도 보았지만 실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송가인 몰래카메라 과연 세딸의 사연을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해보며 스녀의 노래가락을 흥얼거려봅니다.
무명의 트로트가수에서 뽕 따러 가세 출연까지 하게된 송가인이 첫 몰래카메라의 도전합니다. 누구보다 긴장하게 되는 그녀가 이번에도 멋진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려고 합니다. TV조선에서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뽕따 시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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