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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서서히 시작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규리그가 끝이 나지 않아 마지막에 웃는 팀은 누가 될지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보통은 마지막 포스트시즌에 참가할 수 있는 5위와 6위에 싸움이 치열한편이지만 올해는 1,2,3 위의 싸움이 볼만한데요. 27일 현재까지 모두 동일한 승리를 만들 수 있어 재미있어 지고 있습니다. 물론 동률일 경우에는 양팀간의 상대전적을 비교하기 때문에 이미 각 팀들은 필사적으로 경쟁팀이 지기를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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