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이 금요일 저녁 9시 45분 신상출시 편스토랑이란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먹방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영자는 최근 먹방계의 요정으로 실감나는 맛표현과 여러곳의 맛집을 소개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먹방과 쿡방이 모여 이제는 새로운 먹거리 신상출시를 위해 편의점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경규는 과거 예능프로그램에서 요리를 하여 꼬꼬면 출시를 하였는데요. 이제 편스토랑에 참여하여 기존의 영광을 재현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1등을 한 메뉴는 실제 편의점에서 출시된다고 하는데요. KBS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성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을 어떻게 유혹할지과 관건입니다.

첫방송은 10월 25일 시작하는데요. 한국인의 사랑인 쌀을 주제로 요리가 시작됩니다. 과거에는 쌀 소비량이 많았지만 인구의 감소와 다른 먹거리로 인해 급격하게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예능에서의 요리가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기다려봅니다.

스타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지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편의점에서 판매를 하면서 수익금은 우승을 한 스타의 이름으로 결식아동들에게 기부가 된다고 합니다. TV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보면서 편의점으로 향해 기부를 해보는 KBS의 야심작 첫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