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쳐나는 지구촌

중국에서 시작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늦게나마 자국의 국민들의 이동을 막은 정부는 이제 물자가 부족해지는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일본정부는 긴박한 이시기에 마스크와 같은 예방물품을 지원하기 위한 조율을 하고 있다는데요. 사랑이 넘쳐나는 지구촌은 아직까지 살만한 곳임에 틀림없습니다.

 

싸움과 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인류는 항상 타인을 도와주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불우이웃을 돕거나 다른이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더 올라가게되는데요. 중국의 재난상황에서 지구촌은 하나가 되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중국 우한의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구호물품을 보내려고 하는데요. 빠르게 필요한 곳에서 사용될 수 있게 구호물품이 전달되어 전염이 퍼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재난을 겪었을때 하나로 뭉쳐 도울수 있는 배려로 지구는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