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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국판 뉴딜사업이 건설 토목이 아닌 디지털 방면의 IT프로젝트로 추진된다고 합니다. 기획재정부 장관이자 부총리인 홍남기는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한 29일 이같은 내용을 밝히며 앞으로 한국에서의 프로젝트 사업을 예고했습니다.
코로나로 경제가 대거 무너지면서 한국판 뉴딜사업은 일반적인 건설분야가 아닌 우리나라의 특징을 살린 IT기술로 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최첨단 기술 발전을 접목시켜 빅데이터를 이용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인데요. 앞으로의 발전이 얼마나 지속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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