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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쓰는 것이 더워지면서 여름이 좀더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kf94마스크는 안전하기는 하지만 더위에 취약한편인데요. 에어컨과 코로나19는 이제 떨어질수 없는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밀폐된 곳에서 문을 닫고 사용하다보니 신경써야 할것이 여러가지입니다.
기온이 눈에 띄게 올라가면서 에어컨을 쓰지 않을수 없지만 마스크 역시 현장에서는 계속 써주기를 요구하면서 밀폐와 환기에 자유롭지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 여름에는 바깥온도가 높아 문을 열면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냉기가 빠져나가 에어컨을 틀고 창문을 잘 열지 않게되는데요. 코로나로 위급한 상황에서 전기요금도 생각해야하고 이래저래 힘이드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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