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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구매할수 있게 만들어졌더 공적마스크가 이제 10장 구매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처음에는 1주일에 2매로 제한하고 3장으로 늘렸는데요. 18일 부터는 1인당 10장까지 구매할수 있어서 한주가 중복되는 일없이 사용가능해졌습니다.
그러나 1주일동안 중복으로 구매하는 것은 제한을 두었는데요. 그래도 분할로 구매를 할수 있어 나눠서 사시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여름이 되면서 마스크를 쓰지않고 돌아다니거나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구입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제도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현재 6월말까지 공적마스크 계약이 되어있었지만 7월 11일로 연장을 하면서 국민들에게 수월한 공급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말 차단용 마스크의 생산량을 늘려 더위를 이기는 방법도 추진중입니다.
3개에서 10개로 늘어나는 공적 마스크 판매는 7월에도 이어지면서 생산량도 조절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아직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서 가계부담은 줄어들지 않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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