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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술을 나날이 발전시킨 결과가 표면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수소트럭을 상용화하여 스위스로 수출을 시켰는데요. 승용차에 이어 화물분야인 트럭에도 친환경에 에너지가 접목되어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수조전기트럭으로 양산에 돌입한 현대자동차는 약 400km를 한번의 충전으로 주행할수 있는데요. 충전시간도 10분에서 20분 이내로 맞춰졌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늘어나는 친환경차와 충전소로 인해서 도심속 매연이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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