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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미뤄졌던 경기가 열리고 이제 프로야구 관중입장이 시작되려고 합니다. 무관중으로 열리고 있어 중계화면으로밖에 볼수 없었는데요. 프로스포츠만의 매력이 아무래도 반감될수 밖에 없었ㅅ브니다. 2달이 지난 지금 순위싸움은 치열해지고 있고 여기에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하게되면 더욱 승리에 기대는 높아집니다.

 

저녁 늦게 경기가 끝나는 프로야구의 특성상 방역이 쉬운것은 아닌데요. 철저한 관리속에 입장인원을 조절하여 직관을 할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만여명이 한번에 몰리는 구장들도 대폭 감속을 시켜 입장을 시키고 코로나 감염예방에 철저히 안내를 할 예정입니다.

 

수도권에서 두드러지게 늘어나는 확진자가 줄어들면 점진적으로 프로야구 관중입장을 늘리고 확산이 다시 번지게되면 조절을 하는 방식으로 조절을 하면서 최대한 팬들과 선수들의 만남을 늘릴계획입니다.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무관중에서 이제 직관을 갈수 있게되었으니 야구에 관심있는 분들은 경기장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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