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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9월 6일까지 천만시민 멈춤 주간을 선포하고 코로나를 이길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대비했지만 뚜렷한 성과가 없이 지속된 갑갑한 생활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1주일을 포기한채 철저한 규칙을 지켜주기를 당부해 이제는 끝내자라는 의욕을 내세웠습니다
1주일이 긴 시간일수도 있지만 천만시민 멈춤주간이 확실한 효과를 보이면 다른지역에서도 활기찬 생활을 마련하는 방법으로 이용될수 있어보입니다. 확산세를 꺽어 원래의 삶으로 돌아갈수 있는 방법으로 브레이크를 걸어 활기찬 생활로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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