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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알고 있다는 것은 편리함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국가들의 말을 모두 알기 어려울만큼 언어의 종류가 많습니다. 영어번역기인 네이버의 파파고를 쓴다면 우리가 모르는 말이라할지라도 번역을 할 수 있고 대화를 나눌수 있습니다.
파파고 번역기
우리나라에서 자주 사용하는 네이버에는 파파고 번역기라는 앵무새 모양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는 파파고는 영어를 기본으로 외국어를 한국어로 바꾸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하거나 외국에서 발행된 문서를 읽을필요가 있을때 우리는 번역작업을 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해당 국가의 언어를 모른다면 쉽지가 않아서 시간이 걸리고 문서의 번역수준이 나쁘게되어 제대로된 의사전달이 힘듭니다.
파파고를 실행하면 왼쪽에는 궁금한 언어를 입력하고 오른쪽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한국어를 선택하여 번역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모든 언어를 다 바꾸어주면 좋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한 한계에 도달합니다.
파파고 번역 가능한 언어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힌디어 15가지 언어 가능
번역기 실행방법
필요로 하는 언어를 선택하거나 긴 문장이라면 자동으로 언어를 감지합니다. 그러니 왼쪽이나 위에 해당 문장을 적어주거나 복사하여 넣어주시면 자신이 원하는 언어로 자연스럽게 번역을 해줍니다.
이때 영어에서 한국어가 아닌 독일어를 일본어나 스페인어로 바꾸는 방법도 쓸수 있어 외국인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환경에 맞추어 선택지를 골라주시면 외국어 학습도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파파고 에듀로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의 암기단어를 이용해 공부를 한다면 영어번역기로 확실한 공부를 할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앱을 다운로드하여 네이버 파파고를 설치하여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영어를 번역하는 다양한 기능이 담겨있는 프로그램이니 궁금한 문장이나 단어가 있을때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